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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銀 자사주 매입 지원 강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9 10:35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10,000포인트를 회복한데 힘입어 코스닥시장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전날 미국 나스닥시장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다우지수가 10,000포인트대를 회복하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돼 코스닥 종합지수는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4.76포인트 오른 259.9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들은 개장 직후 4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으나 점차 매수폭을 늘려 이 시간 현재 10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벤처지수는 22.61포인트 상승한 731.04,인터넷관련주들이 포함된 기타지수는 20.

전날에 이어 대형주들이 계속 높은 가격대와 물량 부담때문에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시가총액 1위인 한통프리텔은 전날보다 3천원(+2.9%) 오른 10만5천원,한통하이텔은 900원(+1.2%) 오른 7만5천800원으로 강보합을 보이고 있지만 한솔엠닷컴(+400원,+1.0%),하나로통신(-250원,-1.6%),한글과컴퓨터(-500원,-0.9%)는 내림세다.

다만 전날 약세를 보였던 새롬기술(+1만5천원,+11.7%)은 상한가를 기록중이고 핸디소프트(+9만9천원,+12.0%)도 전날에 이어 상한가를 쳤다.

그러나 로커스는 1만2천원(-4.8%) 떨어진 23만7천원으로 약세로 돌아섰다.

장미디어인터랙티브,미디어솔루션 등 인터넷 보안솔루션,마크로젠과 바이오시스,이지바이오 등 바이오칩 등 중소형 기술주들은 여전히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상승종목 수(285개)가 하락종목 수(120개)의 두배를 넘고 있지만 대형주가 약세를 보여 지수 상승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증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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