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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8 18:14

다우지수 폭락 영향

미국 다우지수의 영향과 무역수지적자, 국제유가 등 악재로 인해 28일 주식시장은 개장초부터 약세로 출발해 거래소는 지난 주말보다 45.79%포인트나 내린 819.01로 마감했으며 시장에너지가 점차 약화되고 있는 코스닥은 전날보다 8.26포인트 내린255.16에 마감됐다.

이날 오른 종목은 상한가 130개를 포함해 500개였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7개등 352개였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2억 5천313만주와 2조9천 254억원이었다.외국인 투자자는 866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나 기관과 개인은 각각 142억원어치와 64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어업과 조립금속, 의복, 목재나무등이 오른 반면 전기기계, 화학, 은행, 도매등은 내렸다. 한편 코스닥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각각 2억239만주와 5조166억원이었다. 상한가는 무려 206개에 달하는 등 285개 종목이 올랐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18개등 162개로 나타났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내림세가 두드러졌고 인터넷보안주와 바이오칩 종목들은 강세를 나타냈다.



김태경 기자 ktit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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