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민금융기관 金決院 가입 결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8 16:31

생명보험업계의 자산규모가 작년에 전반적으로 커진 가운데 외국계 생보사들의 자산이 특히 큰 폭으로 늘어났다.

자산항목중에서는 현금과 예금이 현저히 줄어든 반면 주식이나 수익증권,채권등 유가증권은 꽤 늘었다.

28일 생명보험협회의 자산현황 분석자료에 따르면 99년말 현재 생보업계의 총자산은 106조1천139억원으로 98년말의 92조2천982억원에 비해 15.0% 증가하면서 100조원을 돌파했다.

회사별 자산 증가율을 보면 자산규모 1,2,3위인 삼성생명(41조4천136억원)과 교보생명(23조984억원),대한생명(16조3천266억원)은 각각 19.0%와 13.1%,10.5%에 그친 데 비해 푸르덴셜 등 외국계 생보사중 다수가 평균 증가율 15.0%를 훨씬 웃돌았다.

푸르덴셜은 작년말 현재 총자산이 1천545억원으로 1년새 92.3%(741억원)나 늘어났고 ▲ING는 1천888억원으로 89.0%(889억원) ▲아메리카는 399억원으로 55.4%(142억원) ▲라이나는 756억원으로 40.1%(216억원)의 증가율을 각각 보였다.

또 메트라이프는 5천398억원으로 15.0%(705억원) 늘어났다.

한편 생보업계 자산항목 가운데 유가증권은 98년말 34조7천166억원에서 작년말에는 41조6천481억원으로 20.0% 증가했으나 현.예금은 9조6천685억원에서 6조2천209억원으로 35.7% 감소했다.

생보업계 운용자산중 비중이 가장 큰 대출금은 98년말 35조717억원에서 99년말에는 35조3천229억원으로 0.7%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는 생보사들이 IMF이후 유동성 확보를 위해 현.예금과 함께 대출위주로 자산을 운용해왔으나 작년에 경제상황이 호전되면서 다시 유가증권투자쪽으로 방향을 틀었기 때문이다.

유가증권가운데는 수익증권이 16조4천617억원으로 전체 자산의 39.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이 국공채 11조8천974억원(28.6%),주식 6조4천797억원(15.6%),회사채 2조6천483억원(6.4%)등이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 의료·AI까지 보안체계 확장 [핀테크 보안 점검 ①] 금융권 연쇄 해킹이 은행을 넘어 저축은행과 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까지 번지자 금융당국은 전자금융업자를 포함한 전 업권 긴급 점검에 나섰다.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한데 모아 다루는 데다 AI 등 신규 서비스로 지켜야 할 정보의 범위까지 넓어진 핀테크도 예외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핀테크사가 어떤 보안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뱅크샐러드가 금융권 연쇄 해킹 속에서 고객 데이터 보호망을 다지고 있다. 고객 인증정보를 서버에 남기지 않는 원칙을 지키면서 상시 이상거래 감시 등으로 정보에 접근하려는 시도 자체를 걸러내 2 황기연號 수출입銀 1년…AI·벤처 중심 생산적금융 주도 “수출입은행은 위기에 먼저 달려가는 금융, 지역의 기업을 세계로 잇는 금융. 미래산업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올해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이 전한 포부다.취임 1주년을 앞둔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대출·보증 중심이던 정책금융에 직접투자와 선금융을 더하며 기업 지원 방식을 넓히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직접 자금을 공급하는 한편 해외 발주처에 금융을 먼저 제공해 우리 기업의 수주 기회를 확보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수은은 올해 6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설립 이후 첫 벤처기업 직접투자에 나섰다. 10월에는 암모니아 3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