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은 25일 하얏트호텔에서 최경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한국연도대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지난해 5148만원의 실적을 달성한 허정희 강원지점 원주영업소 설계사(左)가 최고의 영예인 여왕상을 수상했다.
박용수 기자 py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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