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장 연봉 신한銀 6억6천만원 최고` (행별 비교표있음)

이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5 19:22

코스닥 전고점 돌파 또 실패…재료종목만 상승

"재료를 보유한 종목을 찾아라”

장내·장외시장이 ‘각개전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거래소와 코스닥시장 모두 재료보유주 중심으로 상승종목이 극히 차별화되는 양상이었다.

오늘 종합주가지수는 2.31포인트, 코스닥지수는 0.91포인트로 각각 소폭 하락하며 주도주를 찾아나가는 노력을 진행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거래소시장에서는 미래산업, 메디슨, 진웅 등 코스닥 지분출자 회사를 비롯해 인터넷관련주를 중심으로 테마가 형성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한편 코스닥에서는 새롬기술 등 무상증자 예정기업과 한솔PCS와 같은 합병재료주, 아시아나 항공 등 벤처기업 지분출자 기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다음이나 주성엔지니어링 등 대형 코스닥주들은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지수 마이너스를 이끌었다.

현재 증권시장에서의 주관심사는 코스닥지수의 향방. 지난달부터 이미 몇차례나 전고점 돌파를 시도했으나 번번히 좌절되면서 오늘도 270포인트대에서 실망매물이 부담으로 작용했고, 전체적으로는 주도주가 사라져 매기가 분산될 수 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나스닥시장만 상승세를 유지한다면 내주중으로 다시 전고점 돌파를 시도할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분석.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2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3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