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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銀 은행서비스 개선 ‘일등공신’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25 13:29

거래소상장이나 코스닥 등록 법인의 대주주나 특수관계인은 회사 주식 뿐만 아니라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도 상장일로부터 6개월 이상 의무보유해야 한다.

또 사외이사를 제대로 선임하지 않았거나 감사위원회를 설치하지 않은 업체는 주권의 상장이 폐지될 수 있는 등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됐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5일 상장기업이나 코스닥등록기업의 대주주나 특수관계인에 대해 현재는 회사 주식만 6개월 이상 의무 보유토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이를 주식관련 사채인 CB와 BW, EB 등에도 확대 적용하는 내용으로 유가증권 상장규정을 개정해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장사 및 코스닥등록기업의 대주주나 특수관계인은 CB나 BW,EB 등을 발행해 소유할 경우 상장후 6개월내에는 처분할 수 없게 된다.

상장사(코스닥등록법인) 대주주나 특수관계인은 CB,BW,EB 등을 발행해 소유할 경우 주식과 마찬가지로 증권예탁원에 맡기고 대주주(특수관계인) 계속보유확약서와 예탁원 유가증권보관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한다.

금감위는 이와함께 상장사(코스닥등록법인)가 개정 증권거래법에 명시된 사외이사의 구성요건에 미달할 경우 바로 다음번 주주총회에서 이를 시정하도록 하는 한편 분기보고서 미제출이나 감사위원회 미설치 및 구성요건 미달도 상장폐지 요건에 추가했다.

개정 증권거래법은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인 대형 상장(등록)법인에 대해 위원총수의 3분의 2 이상을 사외이사로 하는 감사위원회를 두도록 하는 한편 이사회 총수의 절반이상(최소 3인이상)을 사외이사로 채우도록 의무화했다.

또 주택저당채권유동화 회사가 `주택저당채권유동화회사법`에 의해 발행하는 주택저당증권을 상장이 가능한 수익증권의 범위에 포함시켜 상장신청근거를 마련했다.

주권이 상장된 증권투자회사(뮤추얼펀드)가 영업보고서나 사업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업무가 정지됐을 경우 각 1개월간 상장폐지를 유예하고 분기보고서 미제출이나 감사위원회 미설치의 경우에는 2년간 상장폐지를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증권거래소는 수익증권의 신탁기간 만료 30일전에 수익증권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할 우려가 있음을 미리 투자자들에게 예고하도록 했다.

상장법인의 분할이나 분할합병 또는 상장법인간 합병후 재상장시 계속보유확약서 등의 제출의무를 면제하고 재무내용의 변동내역을 재상장 심사시 반영하도록 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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