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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외환銀-흥국생명 守城 가능할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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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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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에서 매수세력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금리가 소폭 올랐다 23일 자금시장에서는 최근의 물가상승 추세와 무역수지 적자 등을 우려한 기관들이 매수에 참여하지 않아 국고채를 중심으로 금리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3년만기 회사채 수익률은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전날보다 0.01%포인트 오른 연 9.98%를 기록했고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날보다 0.04%포인트 오른 9.0%로 마감됐다.

91일만기 양도성 예금증서(CD)는 7.10%로 전날과 같았고 기업어음(CP) 금리는 전날보다 0.01%포인트 떨어진 7.53%였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날 확정치보다 0.13%포인트 상승한 연 5.03%였다.

외환시장에서는 환율변동 요인이 거의 없는 가운데 전날보다 1.3원이 오른 1천135.3원으로 마감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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