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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 오전10시 대국민담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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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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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는 12월 결산법인 239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어음(CP)에 대한 정기평가결과 전체의 10.5%인 25개 업체의 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비해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된 기업은 전체의 2.5%인 6개업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상향조정된 업체는 구조조정으로 인해 상승한 경우가 전체의 68%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사업환경변화에 따른 영업호전으로 상승한 업체도 24%나 됐다.

상향조정된 업체들 가운데 투기등급에서 투자등급으로 올라선 업체는 기아자동차(B-→A3-), 대림자동차공업(B+→A3-), 인천정유(B→A3-), 주은산업(B+→A3-),한국토지신탁(B+→A3-) 등이다.

이에 비해 투자등급에서 투기등급으로 하향조정된 기업은 국제창업투자(A3-→B+)1개사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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