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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 삼성생명 주가하락으로 손해 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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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1 11:01

코스닥시장이 대형통신, 인터넷주의 약세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21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개장초부터 지난주 강세장을 주도했던 대형 통신주들과 인터넷주도주들이 일제히 약세로 돌아서면서 지수가 속락, 장중 한 때 12포인트 이상 내리기도 했으나 바이오칩과 인터넷보안관련주의 강세로 낙폭이 줄어 오전 10시15분 현재 코스닥지수가 지난 주말보다 4.88포인트 내린 259.60을 기록했다.

한통 프리텔, 한솔엠닷컴, 하나로통신 등 시가총액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통신주들의 약세속에 드림라인만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수준의 최고가에 육박하거나 신고가를 경신했던 새롬기술, 다음, 로커스, 한글과 컴퓨터 등 인터넷 4인방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경동제약, 메디다스, 벤트리, 비트컴퓨터 등 생명공학, 의료관련주들과 싸이버텍홀딩스, 장미디어인터렉티브 등 인터넷 보안관련주들에 강한 매기가 형성되며 대부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증시전문가들은 지난주 강세를 보였던 인터넷주들과 지수영향력이 큰 대형 통신주들이 추가상승전망이 엇갈리며 이익실현물량이 대폭 증대한 것이 약세의 주원닫기주원기사 모아보기인이라며 당분간 미국시장의 영향으로 바이오칩과 보안관련주들이 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 봤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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