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서 대투 김종환 사장은 클린화 작업을 조속히 완료하되 2월중에 개인형 펀드, 3월중에 일반 법인 및 금융기관 펀드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 밝히고, 클린화 작업이 완료될 경우 펀드 수익률이 3%이상 상승해 높은 수익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했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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