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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시아나 항공라이벌 그룹 보험시장 생손보 양분 ‘독자노선’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15 11:07

회사채 금리가 지난 1월4일 이후 처음으로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15일 채권시장에서는 오전 10시 현재 3년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이 전날보다 0.05%포인트 내린 연 9.95%를 기록했다.

회사채 금리가 9%대로 진입한 것은 지난 1월4일의 연 9.95% 이후 처음이다.

채권금리 하락은 국고채에 매수세가 활발히 유입되면서 국고채 금리 하락 분위기가 회사채에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채권딜러들은 설명했다.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이날 오전 전날보다 0.15%포인트나 하락한 연 8.85%를 기록, 지난해 12월15일(연 8.80%)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전날 실시한 3년만기 1조3천억원어치의 국고채 입찰에는 유동성이 풍부한 시중은행들이 장기금리의 안정을 예상, 4조1천억원을 응찰하면서 1조2천280억원어치가 연 8.99%의 가중평균금리에 낙찰됐다.

시중은행 한 채권딜러는 “시중유동성이 풍부하고 국고채 매수세가 활발해 장기금리가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가 짙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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