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輸銀, 對이란 수출기업에 총11억달러 금융 지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08 13:17

법인 오전 10시현재 2천530억원 환매

개인에 이어 법인고객에 대한 대우채 환매 95% 지급이 시작된 8일 증권.투신사 창구에 고객이 늘면서 환매규모도 소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8일 금융감독위원회와 투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영업개시부터 오전 10시까지 9개 주요 증권.투신사의 개인고객 환매규모는 1천522억원, 법인고객은 2천530억원으로 총 4천52억원어치가 환매됐다.

이에따라 이들 9개사의 지난 2일이후 환매 규모는 총 5조4천496억원에 달해 개인.법인의 대우채 잔고 25조1천265억원의 21.7%에 달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법인 환매가 시작된 8일 오전 부산.광주.대구 등 지방의 각 증권.투신사 영업점에 고객이 늘고 있으며 서울지역도 고객이 평소보다 약간 많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에따라 환매규모도 소폭 늘었다고 설명했다.

금감위는 그러나 투신사들의 자체 유동성과 외부 유동성 등의 대비책을 갖춰놓았기 때문에 법인 환매자금 지급이 충분하다며 고객들이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영업일기준) 전체 투신.증권사의 순환매규모는 2조9천961억원을 기록했다.

환매자금의 재유치율은 지난 1일 43.9%에 불과했으나 대우채 지급확대가 시작된 2일 67.7%, 3일 73.2%를 각각 기록했으며 7일에는 81.5%로 80%를 넘어섰다.

전체 증권.투신사의 개인고객 대우채 공사채형 펀드 환매규모는 지난 2일 1조9천964억원에서 3일 1조5천998억원으로 감소했으나 7일에는 1조7천851억원으로 다소 늘어났다. 이에따라 사흘간 총 환매금액은 5조3천813억원을 기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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