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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한빛-지방銀 ‘同床三夢’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08 10:54

현재 매수차익거래잔고가 바닥권에 근접해 있어2월물 옵션 만기일인 오는 10일의 주가변동 가능성은 크지 않으며 옵션 만기일을 전후해 외국인들이 포지션을 순매수로 전환할 경우 주가상승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LG증권은 8일 `외국인 선물동향과 옵션 2월물 만기분석`보고서를 통해 지난 1월초 1조4천억원에 육박하며 사상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던 매수차익거래잔고는 외국인의 선물매도로 인해 현재 6천억원대까지 떨어진 상태라면서 이같은 청산물량 감소로 인해 옵션만기일에 따른 주가변동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옵션 2월물 만기일을 전후해 외국인투자자들이 선물매도에서 매수로 전환할 경우 매수차익거래 잔고가 늘어나면서 종합주가지수가 한 단계 뛰어오를 수 있다며 이에 대비한 투자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이 보고서는 권고했다.

보고서는 또 외국인들의 경우 전례로 볼 때 누적 선물순매도 포지션이 최고치에 달했을 때 매수차익거래잔고도 저점을 기록했다면서 이를 감안하면 현재 외국인의 누적 순선물매도 포지션이 최고치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들의 순매도포지션은 증가할 때 보다 감소할 때의 속도가 더 빨랐고 누적순매도포지션이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옵션만기일 전후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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