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預保 MOU관리 업무규정 제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28 16:41

코스닥시장이 지수관련 정보통신주들의 강세로 나흘만에 큰 폭의 오름세로 반전되며 지수 180선을 회복했다.

28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장전반 치열한 매수,도 공방으로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혼조세를 보였으나 오후들어 정보통신관련 대형주중심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오름세로 돌아서 코스닥지수가 전날보다 7.57포인트 오른 186.07에 마감됐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9천129만주와 1조7천223억원이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70개 등 303개, 내린 종목은 하한가 13개 등 103개, 보합은 23개로 오른 종목이 내린 종목보다 3배나 많아지는 등 매수세확산조짐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건설과 금융업이 약세로 반전된 반면 연일 약세를 면치 못하던 벤처와 제조업, 기타업종 등 나머지 업종들은 일제히 큰 폭으로 반등했다.

대형주들은 시가총액 1,2,3위인 한통 프리텔(5천300원),한솔엠닷컴(2천300원),하나로통신(850원)이 일제히 올랐고 서울방송(2천200원),드림라인(3천500원) 등도 모두 강세였다.

기술주들은 다이얼패드의 경영진이 나스닥상장협의차 미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던 새롬기술(1만900원)이 반등했고 포털사이트 대표주 다음(2만3천원)과 외국인 선호주 로커스(1만600원)도 나란히 상한가였다.

증시전문가들은 코스닥시장의 낙폭이 커 아직 반등세로의 전환여부는 불확실하나 일부 우량주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의 유입이 이뤄지고 있어 추가적인 폭락은 진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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