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메시징시스템 전문업체인 브리지텍이 지난 24일 CDIB(대만산업은행)와 우리기술투자, 엔벤처기술투자 등으로부터 43억원을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보통주 4만3000주를 액면의 20배인 주당10만원에 인수하는 조건으로 체결됐으며 CDIB등은 이번 계약으로 브리지텍 지분의 30%를 보유하게 됐다.
사진은 브리지텍의 이상호 사장(오른쪽)이 CDIB&MBS 송병순 회장(왼쪽)과 계약체결 후 악수하고 있는 모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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