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 관계자들은 “외국계 증권사들이 국내 코스닥시장의 급성장을 배경으로 본격적인 투자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커퍼런스의 구체적인 일정이나 목적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하나로통신 필코전자 한솔PCS 한통프리텔 텔슨전자 인터링크 인터파크 한국기술투자 한국개발투자 등 20여개社가 초청대상에 올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수 기자 bs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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