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대만의 쿠스그룹은 조흥증권 지분의 51%를 인수, 최대주주가 됐고 조흥은행은 8.76%로 2대주주로 남게 됐다.
대신증권은 이번 M&A수수료로 20억원 가량을 받게 되며 올해 조흥증권의 코스닥 등록 주간사도 맡게 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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