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삼성생명 등 15개 비은행 금융기관의 모범적인 여신업무 수행능력을 인정해 여신관행혁신 선도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 여신관행혁신 선도 금융기관은 여신규모가 크고, 상대적으로 실적이 좋은 회사, 경영진의 여신관행 혁신 의지를 선정기준으로 삼았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삼성·교보생명, 동양·삼성화재, 아세아·동양종금, 한솔·해동·한서금고, 산은·신한캐피탈, 삼성·현대캐피탈, 원주·왜관신협 등 총 15개사다.
김성욱
김성욱 기자 wscorpi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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