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권 홈페이지 둘러보기 (11) 대구은행

이진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13 09:18

남북한 생중계 통일음악회 공동주최

한빛은행이 사상 최초로 생중계되는 남북한 민족통일음악회를 공동주최하고 궁극적으로는 점포설치등 북한진출을 적극 추진키로 하는등 다각적인 대북교류 사업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한빛은행의 대북교류 사업 첫 단추는 민족통일음악회 공동주최. 남북교류 사상 최초로 생중계되는 이번 행사는 한빛은행외에 한겨레통일문화재단, ㈜NIX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는 16일 2천석 규모의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오후 5시30분부터 1시간30분이상 펼쳐진다. 북측파트너는 민족화해협의회 및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한빛은행의 이번 남북문화사업 공동주최는 북한내에 은행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더 나아가 북한진출 선도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겠다는 다각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가외로는 MBC에서 행사예고 방송을 40회이상 할 예정이고, 당일 현장 생중계는 물론 한겨레신문등 각 언론의 보도기 잇따를 예정이어서 국내에서의 이미지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빛은행은 특히 이번 행사개최를 계기로 북측관계자들과의 교류폭을 넓혀 입지를 구축한 뒤 향후 점포설치등 북한진출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최종 실현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빛은행에서 이호연이사와 경영전략부 허균차장등 두명이 참가하기로 하고 13일 출국한다.

한편 한빛은행은 이와는 별개로 지난달 26~27일 이수길 부행장이 중국을 방문, 대북교류와 관련 모종의 액션을 취했던 것으로 알려져 금융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진우 기자 rain@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