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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09 08:47

MS-에릭슨 전략적 제휴- 다우지수는 상승

어제 미국 주식시장은 개장되자마자 호재와 악재가 엇갈리면서 오락가락하는 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세계 3대 휴대폰 메이커인 에릭슨사가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이같은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오후 3시 30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7.04p 상승한 11,113.69 포인트를 나타내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주가도 0.89% 올라간 1백5.7달러에 거래됐다.스탠더드 앤 푸어스 500지수 편입을 앞두고 전장에서 급등세를 보인 YAHOO!의 주가는 지수 편입 첫날인 이날 7.18%나 밀리면서 3백23달러에 거래됐다. 이에 따라 스탠더드 앤 푸어스 500지수도 1.01p 빠진 1,408.16포인트를 기록했다. YAHOO!의 주가는 지수 편입이 발표된 지난달 30일부터 무려 64%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IT관련 업종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나스닥 지수는 이날 기관투자가들이 야후의 주식을 처분하기 시작하면서 12.65p 하락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이같은 하락세가 오래가진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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