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출 서비스는 다른 금융기관에서 비싼 이자로 대출을 받은 고객에게도 선순위 상환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토록 했으며, 서류 접수후 1~2일 내에 대출이 이루어짐은 물론 일체의 수수료를 없앴다.
또 대출 기간은 최장 20년까지 선택이 가능토록 설계해 고객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양은 이 대출 서비스가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의 대출심사 및 집행권한을 강화해 고객이 언제라도 대출상담과 신속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대출을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동양화재 본사와 각 지점에서 손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