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한국사무소가 재경부의 은행업 허가에 따라 기존 대표사무소에서 지점으로 승격,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UBS는 지난 10일 하이야트 호텔에서 서울지점장인 이찬근( 좌), UBS그룹 최고경영자인 마르셀 오스펠(중), 워버그딜런리드 아태지역 최고경영자인 클라이브 스탠디쉬(우)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점 설립 축하 리셉션을 가졌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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