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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초대사장에 홍성균氏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1-05 18:01

5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총 1조412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2천82억원어치를 순매수한 셈으로 업계내에서는 극히 이례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처럼 단기?주식을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경우에는 대체로 해외쪽에서 대형호재가 준비돼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업계에서는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사의 우리나라에 대한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과 함께 세계증시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중 하나인 FT/S&P지수의 편입가능성 등이 점쳐지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와관련,“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최근 주식을 사고 있는 외국인 자금 가운데 유독 영국계 자금이 많이 눈에 띈다는 말을 전해들었다”면서 FT/S&P지수의 편입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또한 무디스사의 국가신용등급 실사단이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한국을 방문,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위한 평가에 나서는데다 무디스사는 이미 지난 8월22일 한국을 긍정적 신용관찰대상으로 정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달말께 신용등급이 1∼2등급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원화강세와 함께 대우사태가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점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는 재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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