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몬덱스, 고객전용몰 홈페이지 개편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1-04 15:14

금융연구원은 4일 ‘2000년 증권시장 전망’을 통해 “국내총생산이 금년 수준을 밑돌 것이나 경기회복세 및 엔화강세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상반기 후반에 접어들어 금융권의 구조조정, 금리상승 우려 등으로 曠?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하반기 후반에는 금융권 구조조정 마무리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해소, 기업실적 호전, 기관투자자의 매수세 유입 등으로 다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연구원은 이러한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종합주가지수는 상반기중 1,100포인트를 정점으로 하락세로 반전한 후 약세를 보이다 하반기들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최고 1,2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연평균 종합주가지수는 1,050포인트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금융연구원은 2000년중 증시에 미칠수 있는 대내외적 요인으로 ▲상반기중 시중은행들의 2차 구조조정 가능성 ▲투신사 구조조정 ▲금리상승 압력 ▲엔화강세 지속 여부 등을 꼽았다.

연구원은 특히 일부 시중은행들은 대우여신의 부실규모가 확대될 경우 적자를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 연말부터 새로이 적용되는 자산건전성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원은 이에 따라 자본금이 상대적으로 작은 우량은행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합병 등을 통한 구조조정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운용, ‘킬러프로덕트’ 앞세워 전세계 ETF 운용사 11위 안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킬러프로덕트’를 기반으로 글로벌 11위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6월 말 기준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중인 ETF의 총 개수는 769개, 순자산은 425조원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ETF 리서치 업체 ETFGi에 따르면, 미래에셋의 ETF 순자산 규모는 글로벌 ETF 운용사 11위에 올라있다. 아시아에서는 노무라에 이어 2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은 21.7%인 반면 해당 기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배 가량인 37.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주요 해외 법 2 손실 투자자 거래세 면제 추진…증시 활성화 불씨 될까 코스피 상승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증권거래세 부담 규모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가운데 손실 투자자에게도 거래세를 부과하는 현행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세 부담을 줄여 거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세수 감소 우려가 맞서면서 자본시장 세제 개편 논의도 재점화되는 분위기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주식을 매도했지만 양도차익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제도는 투자 성과와 상관없이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다. 이에 따라 손실을 확정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하는 투 3 한양증권, 레버리지 ETF '투자주의보' 공개…투자자 교육 앞장 한양증권이 투자자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레버리지 ETF 투자문화 정착에 나섰다.29일 한양증권은 단일종목 2배 추종 레버리지 ETF의 구조와 투자 시 유의사항을 쉽게 설명한 금융교육 콘텐츠 '레버리지 투자주의보'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기초자산의 '일간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라는 점에 초점 맞췄다. 많은 투자자가 '기간 전체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 구조를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한양증권은 2026년 5월 27일 상장일부터 7월 22일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