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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1∼2월 영업수익 57% 증가, 2천395억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26 10:33

*전일동향

저점과 고점을 비교해보면 이날 달러는 4원 이상을 움직인 것으로 보이지만 개장가이자 고점인 1209원은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실제로는 1205.5~1206.5원의 1원 범위에서 주로 등락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대우사태 해결에 대한 발표가 가까와 오고 은행별 분담금 설정이 임박해짐에 따라 시장에 강세 기류가 형성되는 듯 했으나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대폭 늘어나며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박을 펼쳤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슬금슬금 아래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오전장 저점이었던 1205.5원이 오후장 들어서도 비교적 잘지켜지면서 1205원 후반대를 잘 유지했다. 그렇지만 장마감 10여분을 남겨 놓고서 환율은 1205원이 무너졌고 결국 1204.9원에 일중거래를 마쳤다. 한편 외국인 주식투자 동향은 오늘 국내 증시가 20포인트 이상 하락하는 약세를 보였음에도 700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앞으로도 순매수 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을 내비쳤다.


*금일전망

금요일 오후장부터 잘 지켜지던 1205원 지지선이 결국은 어제 장막판에 견뎌내지 못하고 붕괴되고 말았다. 외국인 주식 순매수 규모가 계속 이어지며 환율 상승을 제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자 장 막판에 롱 포지션 정리 움직임과 일부 숏플레이에 따라 환율이 약세 마감한 것으로 정리. 오늘은 어제 장 막판의 약세 기운이 이어지며 장 초반에 1204원 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어제의 주거래 범위였던 1205원 선에서 한단계 레벨을 낮춰 1204원선에서 주로 거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 주식 순매수규모라든지 정책적 매수 강도에 따라 환율이 등락할 것으로 보임.어제 기록했던 외국인 주식 순매수 규모만큼 순매수 행진이 계속이어진다면 달러는 다시 한번 당국의 환율 하락 저지 의사를 시험하면서 낙폭 연장에 나서겠지만 외환 당국 역시 쉽사리 방어선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으로 짐작된다.



*오늘의 거래전략

지난주도 1203원 지지선이 쉽게 깨지지 않았던 점을 감안한다면 1203원 대에서는 저점매수에 나서도 괜찮을 것. 그리고 1206원 이상이면 고점매도 시점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오늘의 달러기상도

1206원 위로의 상승 :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으로 달러는 1206원 위의 강세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것... 25%.

1203.5~1206원의 Range거래 : 오늘의 주거래 범위가 될 듯... 80%.

1203.5원 아래로 하락 : 어제 오후장 후반의 약세 분위기로 봐서 달러는 오늘 달러는 약보합이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당국의 정책적 매수세도 쉽게는 물러서지 않을 것으로 보이므로 지난주와 같이 1203원이면 저점이라는 인식이 형성될 것...25%.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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