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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 무이자 할부행사 ‘과열’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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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20 18:16

밀레니엄 관련 정보의 홍수가 예상되는 올 연말에는 첨단산업관련 소형주가 테마주를 형성하며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대우증권은 20일 올 연말은 신세기를 주도할 각종 첨단산업에 대한 전망이 홍수를 이룰 것이라면서 정보가설의 관점에서 볼 때 성장성이 높은 첨단산업관련 소형주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규모별 정보량과 반응도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한 이론인 정보가설은 소형주의 경우 정보량이 적기 때문에 실적과 중요한 정보 발표시 대형주보다 큰 폭의 주가변동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가설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대형주에 대한 정보가 소형주보다 평균 2배이상 많기 때문에 대형주는 적정주가에 끊임없이 수렴하는 반면 소형주는 실적이 알려지기 시작하는 연말이나 중요정보 발표이후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

대우증권은 또 지난 87년 1월부터 99년 9월까지 소형주와 대형주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도 11월부터 3월까지는 소형주가 대체로 강세를 나타내고 6월부터 10월까지는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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