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이비, 전북지역 서비스 상용화

박호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8 14:21

24개사 상품인가…안정성, 수익성 제고

24개 투신사가 금감원으로부터 클린MMF 상품을 인가받아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선다. 또한 사모펀드와 주식형전환펀드도 다음달중 인가된다.

금감원은 29일 한국투신등 24개 투신사가 투신사로의 자금유입 촉진을 위한 신상품 인가를 신청해와 우선 클린MMF를 인가하고 추후 사모펀드와 주식형전환펀드를 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부터 판매되는 클린MMF의 경우 편입채권의 신용등급이 BBB-에서 A-로 강화되고 채권신용등급이 BBB로 하락할 경우 1개월이내에 처분하도록 의무화돼 안정성이 높아졌다. 또 기존 MMF와 달리 30일 이내에 환매될 경우 이익금의 70%이상 환매수수료가 부과되며 신탁보수는 연 0.5% ~0.8%로 기존 MMF보다 낮다.

사모펀드의 경우 다음달 6일까지 투신협회 약관작업이 종료되고 다음날 상품이 인가된다. 사모펀드는 동일종목 10% 투자제한이 없으나 가입최저한도가 10억원이상이며 매분기별 신탁재산운용내역을 공시해야 한다. 또 자금집중 방지를 위해 5대계열회사에 대한 동일계열투자한도가 10%로 제한되고 투신사별 설정한도도 전월말 공사채형 수탁고의 5%로 제한된다.

주식형전환펀드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전환신청을 접수하고 8일 상품이 인가돼 9일과 10일 양일간 펀드분리 작업을 거쳐 11일부터 운용된다. 이 상품은 대우채권편입 고객중 주식형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고객의 지분만큼 대우 및 비대우비율로 기존펀드를 분할해 주식형펀드를 설정한다. 펀드규모가 1백억원미만일 경우 모자형으로 운용되고 고객별 목표수익률이 달성되면 조기상환한다. 목표미달성시 현행 기간별 지급기준에 따라 중도환매가 가능하다. 중도환매수수료는 기존 공사채형펀드의 환매수수료가 적용된다.



박호식 기자 park@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