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銀, FX딜링시스템 오픈

이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8 11:50

추진팀 신설 인원보강

현대증권은 사이버증권사 설립을 앞두고 최근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인원을 보강하는 등 내부적인 준비 작업을 진행중이며, 빠르면 금주 중으로 제휴를 체결할 외국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은 기존의 태스크 포스팀을 사이버 추진팀으로 승격, 운영하는 한편 인터넷과 ARS와 관련된 사내 직원 8명을 발령내고 현재 6명을 추가로 채용해놓은 상태다. 또한 위탁매매 전문증권사가 될 경우 HTS나 ARS로 매매주문을 해야 하기 때문에 콜센터 인원도 별도로 충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외국계 증권사와 제휴를 기정 사실화하고 현재는 팀장으로 최근 영입된 강희열 전무가 미국을 방문하며 마땅한 증권사를 물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강전무가 10년 이상 전산업무를 담당했던 경력이 있는 미국 페인웨버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현대측은 이에 대해선 `아직 불확정한 상태`라는 정도만 밝히고 있다. 현재로서는 외국사와의 제휴 범위도 다소 애매모호한 상태다. 우선 제휴 상대가 확정되지 않아 업무제휴 수준에 그칠 것인지 지분 참여 형식이 될 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현재 미국의 某증권사와 만나 협의한다고 약속했다"며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제휴 대상 증권사를 확정짓고 제휴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현대측은 제휴부문이 해결될 경우 곧장 내인가 작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호텔롯데, 공모채 1000억 발행…실적 개선에도 차입부담 '여전' 호텔롯데(대표이사 정호석)가 기존 채무상환을 위해 공모채 발행에 나선다.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오는 23일 제81-1회 및 제81-2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발행 규모는 2년물 700억 원, 3년물 300억 원 등 총 1000억 원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 가능하다. 발행일은 7월 1일, 상장예정일은 7월 2일이다.공동대표주관은 키움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 등 6개사가 맡았다. 희망금리밴드는 호텔롯데의 2년, 3년 만기 개별민평 수익률 평균에 -0.30%p ~ +0.30%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신용등급은 AA-(안정적)이며, 이번 발행으로 2 종근당홀딩스, 600억 규모 회사채 발행…자회사 지분 투자 실탄 확보 종근당그룹 지주회사 종근당홀딩스(대표이사 최희남)가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선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종근당홀딩스는 오는 6월 24일 제4-1회 및 제4-2회 무보증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만기는 각각 2년, 3년이며 트랜치별 300억원씩 총 600억 원 규모로 모집한다. 수요예측 흥행 시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이 가능하다. 발행일은 7월 1일, 상장예정일은 7월 2일이다.대표주관은 삼성증권과 KB증권이 맡았다. 희망금리는 청약 1영업일 전 민간채권평가사 4사가 제시하는 A+등급 2년, 3년 만기 등급민평 수익률 평균에 -0.30%p ~ +0.30%p를 가산해 제시됐다.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이번 회사채에 A+(안정 3 한국거래소, '오전 7시 프리마켓' 2027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9월 시행 한국거래소(KRX)가 프리(pre)·애프터(after) 마켓 도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증권업계의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오전 7시 시작되는 프리마켓 시행 일정을 2027년 말로 연기하기로 했다. 오후 애프터마켓은 당초 계획대로 오는 9월 시행할 예정이다.한국거래소는 19일 서울 여의도 거래소에서 증권사 CEO(최고경영자) 간담회를 열고 주식 거래시간 연장 방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모의시장 과정에서 IT 개발·인력 운영 부담 커”한국거래소는 프리마켓을 단일보드 개발 시점과 연계해 2027년 말부터 시행할 계획이다.단일보드는 프리마켓에서 낸 주문이 체결되지 않더라도 해당 주문이 정규장과 애프터마켓까지 이어지는 단일 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