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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고객서비스 업그레이드

이진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5 16:47

한빛은행이 여신자산의 건전성 제고 및 이익 극대화를 위해 대대적인 연체대출금 및 지급보증대지급금 감축운동에 들어갔다.

한빛은행은 이달부터 오는 12월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체 감축운동을 통해 지난 8월말 현재 1조5천억원에 달하는 연체대출금을 8천억원미만으로 줄일 계획이며, 연체비율 역시 4.6%에서 2.3% 수준으로 낮출 방침이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빛은행이 대출연체 개인고객들을 ‘신고객분류기준’에 의해 재분류, 주단위 및 월별로 타이트하게 관리하고, 개인고객 연체감축을 위한 영업점별 목표를 배정하는등 하반기 대대적인 연체대출금 및 지급보증대지급금 감축운동에 착수했다.

한빛은행은 이와 관련 영업점 자체적인 감축계획 수립을 통해 단기연체 및 거액연체를 중심으로 철저한 사후관리를 추진토록 하고, 신고객분류기준에 의해 영업점의 정확한 연체상황을 파악토록 할 방침이며, 연체대출금에 대한 특별대환제도를 적극 실시하는 한편 고정이하 분류여신등 관리여신을 여신관리부로 즉시 이관해 회수방안을 강구하는등의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한편 한빛은행은 이번 연체감축 운동과는 별도로 ‘주거래고객 영업활성화 제도’를 적극 추진, 우소고객 중심의 개인고객 영업전략을 구사하고 목표고객군 선정을 통한 고객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빛은행은 이번 주거래고객 영업활성화 대책을 통해 올 연말까지 VIP고객 1천명, 베스트(BEST)고객 1천5백명, 우수고객 2천5백명, 한마음고객 5천명등 총 1만여명의 우수고객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빛은행 관계자는 “일정기준 이상의 목표고객군을 설정해 이들을 중심으로 한 섭외로 거래를 심화시키고, 고객별 전담관리자를 운용하는등의 방법을 통해 일반 우수고객들을 주거래 고객으로 대거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우 기자 rai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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