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카드, 현금서비스 수수료 최고 45% 인하

이진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15 16:00

개인영업·PB·기업금융·후선센터등 직원공모

주택은행이 내달 15일부터 점포업무 중 영업과 직접 관련이 적은 후선업무를 한곳으로 집중화하고 영업점창구를 단순창구와 상품판매 창구로 이원화하는등의 新영업점시스템을 전면 가동한다.

주택은행은 이를위해 지난 8월부터 일산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데 이어, 최근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직무를 조사하는 한편 PB 및 기업금융, 후선업무등 3개직무 근무자에 대한 공모에 나섰다.

4일 금융계에 따르면 주택은행이 획기적인 선진형 영업점 재설계 및 후선업무처리센터의 전점포 확대시행을 앞두고 효율적 인원배치를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영업, PB, 기업금융, 후선업무센터등 4개 직무분야별로 근무희망자 파악에 착수했다.

주택은행은 정규직원은 물론 일반인력, 사무인력에 이르기까지 희망직무를 조사, 향후 영업점개편시 인사에 참고할 방침이며, 이와는 별도로 PB 및 기업금융, 후선업무등 3개 직무에 대해서는 3~4급 중견직원들을 중심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하기로 했다.

공모인원은 PB의 경우 3~4급 5백50명내외, 기업금융(ACO, RMA등) 분야에서 3~4급 2백40명 및 5~6급 1백80명내외, 후선센터 근무 4~6급 5백50명안팎등이며, 주택은행은 영업점재설계의 취지가 영업력 강화에 있는 만큼 이번 인사를 계기로 성과에 따른 보상 차별화를 꾀할 방침이다.

주택은행이 내달부터 전면 가동에 들어가는 신영업점시스템은 우선 기존의 온라인, 부금, 카드 신탁, 외환등 기능별로 배치된 영업점의 창구를 단순 창구와 상품판매 창구로 이원화하고, 개인 및 기업에 대한 대출에서 신용평가모델의 적용으로 인위적인 판단요소를 배제, 대출과정의 투명화 및 부실발생 요인제거등을 꾀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점포업무 중 영업과 관련이 적은 후선업무를 집중화, 영업점의 업무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PB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우량고객에 대해 부동산, 세무, 투자상담등 고객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화된 영업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진우 기자 rain@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서병윤 DSRV 대표 "AI 에이전트 시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필수"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스스로 돈을 벌고 거래하는 시대가 오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결제·정산 인프라 논의는 여전히 부족합니다."서병윤 DSRV 대표는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토론에서 AI 시대 핵심 금융 인프라로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체계를 지목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내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실험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글로벌 기술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실험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AI 에이전트 시대, 결제 인프라 논의 부족"서 대표는 이날 토론에서 AI와 금융의 결합이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실제 경제활동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 2 금융AI부터 디지털자산까지···'AI G3' 청사진 그리다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AI 에이전트의 시대가 이미 현실이 됐다""금융산업의 DNA 자체를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에서 어떤 전략을 설계하느냐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한국금융신문이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AI 3대 강국 금융혁신의 길’을 주제로 개최한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포럼에서는 금융 AI와 디지털자산, 생성형 AI, 금융 인프라 혁신, 정책 과제 등을 아우르는 논의가 이어지며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는 자리가 됐다.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이사는 "AI는 금융산업의 운영체계를 혁신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진화시키지만, 인간의 창의성이 더욱 발휘되고 사회적 신뢰와 포용성이 함께 성장할 때 3 조영서 KB금융 부사장 “AI 에이전트, 업무시간 대폭 절감…성과지표 관리 고도화 중” [2026 한국금융미래포럼] KB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AI 에이전트 전략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시간 절감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PB 상담자료 작성 업무의 경우 기존 반나절가량 걸리던 작업이 AI 에이전트 적용 이후 10분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업무 생산성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조영서 KB금융지주 전략담당 부사장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주제발표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 KB금융의 AI 에이전트 도입 성과와 향후 관리체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앞서 조 부사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KB금융이 그룹 차원에서 약 300개의 AI 에이전트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PB·RM·금융상담·데이터 분석·개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