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에징미디어는 보물찾기 사이트로 널리 알려진 회사로 전자상거래, 기업물류, 정보통신을 총망라한 인터넷 비즈니스의 선두기업으로 현재는 세대별 맞춤 사이트를 비롯, 총 7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업무제휴는 제이앤제이미디어의 세대별 맞춤 사이트 `인츠(www.intz.com)`를 이용하는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동양화재의 주요보험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컨텐츠 제공으로 인츠 회원들은 보다 쉽고 편리하고 신속하게 보험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세대별 가입이 가능한 보험을 특화해 세대별 최적의 보험가입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업무제휴로 인터넷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은 편리한 시간에 자신에게 필요한 보험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게 되었고, 동양화재는 판매비용이 절감되고 고객이 확대되는 등 양자 공동이익의 증대가 예상된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