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창간 8 특집] 신용카드업의 발전방향 - 김상철(金相喆)외환카드사장 기고

신익수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1999-10-09 16:26

‘아메리칸 파이’, 내일 강남 사옥서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중앙종금이 내일 본사 사옥에서 영화 ‘아메리칸 파이’ 시사회를 연다.

아메리칸 파이는 성(性)에 호기심이 많은 미국 10대 젊은이들의 다양한 성 해프닝을 다룬 코미디로 할리우드 박스 오피스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신선한 연기자들의 톡톡튀는 연기가 시종일관 폭소를 자아낸다.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와 ‘오스틴파워’를 누르고 네티즌들이 선정한 ‘가장 보고싶은 영화’로 선정되기도 한 영화.

김광우 기획팀장은 “지난번 ‘장군의 딸’ 영화 시사회는 참석자들에게 중앙종금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고 주주들에게도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