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카드, 야후코리아와 업무제휴

신익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9 16:20

전국 신협 임직원들이 이웃의 어려움을 돕기위해 시작한 ‘천원으로 만드는 좋은 세상’이 무더운 여름날 잔잔한 감동으로 더위에 지친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 있어 화제.

신협중앙회는 매월 발행하는 사보의 고정코너인 ‘온누리의 사랑을’이라는 난을 통해 소년·소녀가장이나 무의탁 노인, 불치병 환자들을 찾아 딱한 사정을 전하고 성금을 모으거나 후원자를 연결해 주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글이 실린 후 한 달간 접수되는 신협 임직원들의 성금은 중앙회를 통해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달된다. 매달 1백50~2백50만원의 성금이 모이지만 단순히 성금전달로 신협의 관심이 그치는 것이 아니다. 성금보다는 지속적으로 도와줄 후원자를 찾아 주는 것이 중앙회의 실질적인 의도.

‘천원으로 만드는 좋은 세상’이 신협중앙회 소식지에 연재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3월. 지난 1년여 동안 17명의 어려운 이웃이 신협 임직원들에게 소개됐고 후원자도 얻었다.

백혈병에 걸렸지만 돈이 없어 치료를 못받던 박경주 어린이에 대한 기사가 실린 이후 인근 부산 구남신협이 후원자로 나섰다. 또 지난해 소개돼 이제는 고등학교1학년이 된 지체장애자 정기영군은 이웃의 도움으로 생활보호대상자로 선정돼 매월 들어가는 학비 15만원의 고민이 해결됐고 이웃주민과 후원자들이 생활비까지 마련해 주고 있다.

월급날 아예 급여계좌에서 자동이체하는 것은 기본이다. 최근에는 전국 신협 여직원 5천여명이 앞장서서 ‘천원으로 만드는 좋은 세상’에 참여키로 결의, 즉석에서 모금운동을 벌였고, 모금함을 제작해 전국 신협에 보급하는등 한마음으로 작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 ‘차입처 다각화ʼ 조달 경쟁력 강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12)]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가 외화대출, 은행차입 등 조달처 다변화로 조달 금리 완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회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우리은행에서 외화대출을 받았다. 금리 상승기에 은행 차입이 금리부담이 적어 조달처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한국투자캐피탈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 우리은행 외화대출을 통해 회사채 금리보다 50bp 이상 낮게 차입했다"라며 "2024년말 전 2 김인 MG중앙회장, 38개 실천과제로 경영혁신 시동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①]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경영합리화기금 조성과 법정적립금 활용을 두 축으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 연임 2기 공약은 5대 전략과제·38개 실천과제로 구체화돼 부서별 이행 단계에 들어갔다.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한 '새마을금고 경영합리화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금 규모와 조성 절차는 현재 내부 검토 단계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해 경영합리 3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KB캐피탈 제치고 지주계 캐피탈사 수익성 1위…하반기 외국인 대상 상품 재정비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올해 순익, ROE, ROA 세 수익성 지표에서 KB캐피탈을 제치며 지주계 캐피탈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는 금리 상승, 주식 시장 하락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략 상품인 외국인 상품 건전성이 악화된 만큼, 외국인 상품을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2일 JB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 상반기 당기순익은 1768억원으로 1위 캐피탈사인 KB캐피탈을 제치고 순익 1위를 차지했다. KB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1381억원으로 JB우리캐피탈 대비 387억원 적게 나타났다.유가증권이 수익성 견인…KB캐피탈 대비 ROA·ROE 우위JB우리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4.2% 증가해 K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