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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카드수수료 자율수습 안되면 감독권 발동

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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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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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신용정보(張榮泰 사장)가 지난 23일 개업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나라종합금융과 쌍용캐피탈이 공동 출자한 나라신용정보는 우선 채권 추심업무와 재산조사 업무에 주력하고 2차 사업연도부터 신용조회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장영태 나라신용정보 사장은 “인재개발에 역점을 둔 리딩컴퍼니 구현에 경영목표를 맞추고 있다”며 “최첨단 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3차연도부터는 신용조회 외에도 신용평가업에 진출해 세계적인 신용평가사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장 신임사장은 제물포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양투자금융에 입사하면서 금융계와 인연을 맺었다. 동아투자금융 이사, 나라종금 전무이사등 금융업계에만 23년을 몸담은 금융통이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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