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상증자는 동국제강 그룹등 기존 대주주 배정분, 우리사주 조합 배정분 전액, 일반 청약등 구주주 청약과 실권주 배정에 의한 청약방식으로 납입이 이뤄졌다.
중앙종금 관계자는 “이번 증자납입 완료로 BIS기준 자기자본 비율이 10%를 훨씬 넘어서게 됐다”고 밝혔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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