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할부금융이 지난 3일 상호를 ‘삼성캐피탈’로 변경했다. 삼성은 사명변경과 함께 개인대출, 기업대출, 법인할부까지 사업을 다각화하고 해외자금 조달등 국제화도 병행, 21세기 ‘트리플 A 컴퍼니’로의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