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완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창립이하 지금까지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지킨데 대해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 3백억원을 상회하는 경상이익을 시현함으로써 대우할부가 지향하는 2천년 비전인 ’21세기 초우량 종합금융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신익수 기자 soo@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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