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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온라인증권사 `초읽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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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0-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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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사장 이계철.李啓徹)은 구조조정의 일환인 자회사 민영화방침에 따라 전산망사업 및 별정통신사업자인 한국통신진흥㈜의 금융부문을 분사시켜 매각키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6일까지 기업투자설명회를 갖고 한국통신진흥의 금융부문인 시설대여사업을 분리해 10월말께 신설법인 등기를 마친 뒤 11월중 지분 66.67%를 입찰을 통해 매각, 민영화하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한국통신진흥의 금융사업부문을 분리, 국내 투자가의 자본참여 등을 통해 우량 여신금융기관으로 탈바꿈해 초기자본금 300억원으로 회사를 신설, 내년중 코스닥에 등록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진흥은 한국통신이 지난 86년 3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행정전산망 지원회사로, 그동안 행정전산망에 대한 기술자문과 금융서비스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1천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에앞서 한국통신은 자회사 민영화방침에 따라 지난달 30일 한국통신카드㈜를 벤처기업인 ㈜코베이콤컨소시엄에 매각한바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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