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자지불산업協 정기총회

김수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1 15:48

보험사의 실적배당형 상품인 변액 보험 도입 시기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삼성생명과 푸르덴셜 생명이 구체적 준비에 착수, 연말이면 상품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측은 감독원의 분위기를 타진한 결과 상품 인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데 고무된 분위기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회사내 공식 입장은 2천년 초에 판매를 시작한다는 것이며, 실무자들은 올해 말이면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고 말했다.

삼성생명의 경우 상품이나 시스템은 거의 준비가 끝난 상태이다. 판매를 앞두고 시스템을 점검 혹은 보완하는 정도만 남아있다는 것. 타 상품에 비해 많이 필요한 자산운용 인력과, 분리 계정도 퇴직보험상품 시스템을 갖추면서 함께 준비했다.

한편 푸르덴셜 관계자는 "올초 투자, 상품, 전산 부서의 인력을 확보해 두었다"며,올해 말이나 2천년 초를 상품 출시시기로 잡고 작업중"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시기가 애매한 것은 이 상품이 투신사의 상품 처럼 시장 상황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타사에서는 변액보험상품에서 경쟁관계에 있는 삼성과 푸르덴셜간에 이 상품 도입을 두고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종신보험 판매가 주력이며 규모도 작은 푸르덴셜과 국내 1위 보험사인 삼성은 각각 사별로 특색있는 상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푸르덴셜은 자사의 유일한 상품인 종신보험과 비교해 납입 보험료, 보험금 등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중소형사들은 변액보험 상품이 수익보다는 비용 요인이 더 크다고 판단된다며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김수연 기자 k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시행 목전인데…낮은 환급·운행 여부 확인 등 실효성 논란 여전 [차보험료 할인특약 점검] 고유가 대응책으로 추진된 '차량 5부제 할인 특약'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도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고 있다. 손해보험사 실제 요일 운행 여부 확인이 어렵다는 업계 입장에 더해 실제 소비자 혜택 효용이 크지 않아 정부의 생색내기용 정책이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중동발 고유가 대응책의 일환으로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차량 5부제에 참여하면 연 최대 2% 수준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이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그동안 지적되어온 5부제 운행 여부 확인 방법에 대해 각 사가 방안을 찾으면서 특약 출시 가닥이 잡혔지만, 최근 소비자 실질 혜택이 적다는 지적이 나오며 제도 효과 2 한화손보, 여성보험 성장 지속·GA채널 존재감 확대 [2026 상반기 보험사 리뷰] 올해 상반기 손해율 증가, 사업비 가이드라인, 판매 수수료 개편안 7월 시행으로 보험업계가 작년 대비 소극적인 행보를 보인 가운데,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보험 성장세와 GA채널에서 존재감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5월 GA채널 시장점유율(M/S) 12%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보험업계 시장 점유율에서도 10%를 넘어 처음으로 두자릿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보험업계 관계자는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으로 특화 시장을 발굴하면서 올해 성장세가 높았다"라며 "GA채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화손해보험의 여성 특화 보험사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3 수수료 개편안 구체안 마무리했지만…GA업계 7월 시행 불가 지적 [판매수수료 개편안 초읽기] 금융위원회가 유지율 제고를 위해 마련한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 최종안이 확정됐지만 GA업계에서는 제도 시행을 위한 인프라 마련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면서 7월 시행이 불가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14일 GA업계에 따르면, 보험GA협회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은 판매 수수료 개편안 시행을 위한 최종 구체안 확정을 위해 지난 12일 간담회를 가졌다.GA업계 관계자는 "12일에 보험GA협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과 유관기관기 판매 수수료 개편안 세부 사항을 확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라며 "12일에 확정된 내용을 가지고 15일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사업가형 지점장제도 1200%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