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터뱅크 통합상품권 `엔젤플러스`로 시장 진출

김수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0-01 15:04

98회계연도 결산, 시가평가등 변수 많아 혼선

후발 생보사들이 올 회계연도에도 예년과 비슷하거나 더 큰 규모의 손실을 낸 가운데 삼신생명은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흑자를, 대신생명은 대규모자산재평가에 힘입어 출범이후 처음으로 2백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삼신은 지난해 5억 6천억원의 이익을 낸 데 이어 올해도 16억원의 흑자를 내 , 그 규모는 크지 않으나 손익 중심 경영으로의 전환점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대신은 1천 79억원의 자산재평가금액을 97조 준비금에 포함시켰다가 회계제도 변경으로 이를 이익으로 전환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2백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낼 수 있게 됐다.

이들 두회사를 제외하면 대부분 전년과 비슷한 규모의 손실을 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올해 후발사들의 배당률을 보면 이차배당은 기존 5사보다 1~0.5%낮은 8%이며, 두원생명과 라이나생명이 이 보다 0.5%P낮은 7.5%로 책정했다. 사차배당은 올해 배당률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게 된 데 따라 각사별로 다소 차이가 있는데, 구조조정중에 있는 5개사와 대신, 동양, 금호, 라이나는 사차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삼신이 5%로 후발사중에서 가장 높은 사차배당률을 정했다. 대부분의 사들은 2~3% 선에서 결정했다.

올해 결산은 예년에 비해 많이 지연되고 있는데, 회계제도 변경으로 인해 유가증권 시가평가 50% 반영에 있어서의 상품·투자유가증권간의 기준, 충당금적립문제 등 혼선을 빚는 사항이 많았고 이에 따라 회계감사도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주총회 20일 전에 결산을 마감하고 보고에 들어가야 하지만, 이런 사정들로 결산이 늦어져 일부사들은 주총을 6월초로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


김수연 기자 kim@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2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생명에 M&A…온라인 채널 시너지는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 자체 디지털 생명보험사였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이 교보생명으로 흡수합병되되고 있는 가운데,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디지털 채널이 교보생명 내 비대면 채널 역량 강화로 시너지가 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과 교보생명은 각각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사업,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교보생명은 AI 등 신기술 발전으로 생명보험사의 기술과 인프라 투자 중요성이 커져 교보라이프플래닛을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기 보다, 교보생명 한 곳으로 통합해 교보생명 디지털 채널과 교보라이프플래닛을 일원화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판 3 상위사 도약 주역 경영스타일은…'전략 직접 주도' 교보생명 신창재 vs 'CEO 위임' 현대해상 정몽윤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 - 보험] AI(인공지능) 툴을 사용해 금융업권 별 대표 라이벌의 경영 스타일을 공식 행사, 발언 등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다. <편집자 주>상위 보험사 도약을 이끌었던 대표 보험사 오너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현재 경영 스타일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창재 회장, 정몽윤 회장 모두 전문경영인을 두고 있으나, 정몽윤 회장이 모두 전문경영인에 위임한 것과는 달리 신창재 회장은 여전히 대표이사 직을 유지하며 교보생명 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28일 AI 툴이 분석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대표 키워드에 따르면, 올해 기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전략', '고객가치' '본업혁신', '지속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