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호반프라퍼티, 외식 창업 지원 프로그램 ‘H다이닝’ 4기 매장 오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30 14:17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왼쪽)과 ‘H다이닝’ 4기 선정 브랜드 아사네보 관계자가 30일 경기도 수원시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열린 정식 오픈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반그룹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왼쪽)과 ‘H다이닝’ 4기 선정 브랜드 아사네보 관계자가 30일 경기도 수원시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열린 정식 오픈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반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의 호반프라퍼티가 외식 창업 지원 프로그램 ‘H다이닝’을 통해 경쟁력 있는 외식 브랜드 육성에 나섰다.

호반프라퍼티는 30일 경기도 수원시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H다이닝(H-Dining)’ 4기로 선정된 스시 오마카세 브랜드 ‘아사네보’의 정식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H다이닝은 외식 창업 희망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부터 운영 안정화, 브랜드 성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외식 창업인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4기 H다이닝 프로그램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하고 호반건설과 호반프라퍼티의 아브뉴프랑이 후원하며, 총 3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매장 조성과 운영 등을 지원한다.

이번 4기로 선정된 아사네보는 하이엔드 스시 오마카세 브랜드로, 지난 5월부터 서류평가, 조리 실기·시식·면접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아사네보는 일본어로 ‘늦잠’을 뜻하며, 고객이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셰프의 마음을 담았다. 아브뉴프랑 광교점에 자리한 매장은 예술 작품을 접목한 공간과 스시에 어울리는 엄선된 사케 리스트로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호반프라퍼티는 이번 4기부터 기존 창업 기반 마련에 더해 브랜드 스케일업(Scale-up)을 위한 지원을 확대했다. 운영 기간 중 임대료와 공용관리비를 전액 면제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매장 인테리어 설계와 주방 기기·기물 구축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브랜딩·사업화 컨설팅과 온라인 마케팅 등 브랜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향후 운영 성과가 우수하면 브랜드 확장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은 “H다이닝은 외식 창업인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초기 부담을 덜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은 판교·광명·광교 등 3개 지점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쇼핑과 외식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상생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소규모 정비사업 확대…코오롱·동부건설, 수주 기회 넓어지나 서울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이 확대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수주 기회도 넓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대형 건설사들이 압구정·여의도·성수 등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은 모아타운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서울 내 수주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소규모 정비사업이 중견 건설사들의 주요 수주처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영등포 일대 준공업지역 정비 움직임과 함께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한 모아타운·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기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웠던 2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3억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27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어케 3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2일 호반그룹 측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데 따라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다.한진칼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57%, 호반그룹 측은 19.83%였다. 이후 호반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