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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첫 매장 오픈…현지 11호점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23 09:10

bhc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엘킨스 파크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bhc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엘킨스 파크점’ 매장 전경,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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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현지 사업 확장에 나섰다.

bhc는 펜실베이니아주 엘킨스 파크 지역의 복합 쇼핑센터 ‘요크타운 플라자’에 미국 11호점인 ‘엘킨스 파크점’을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가맹점으로, 약 165㎡ 규모로 조성됐다.

매장에서는 뿌링클과 맛초킹 등 대표 메뉴를 비롯해 현지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윙·텐더 콤보 메뉴를 판매한다. 치킨을 소스에 찍어 먹는 현지 식문화를 고려해 맛초킹, 레드킹, 뿌링클마요, 핫뿌링마요 등 총 8종의 디핑 소스도 마련했다.

여럿이 음식을 나눠 먹는 식문화에 맞춰 치킨과 치즈볼, 떡볶이, 음료 등을 함께 구성한 플래터 메뉴도 선보인다. 크리스피번과 샌드위치 등 현지화 메뉴와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한식 메뉴를 함께 운영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bhc는 이번 매장 개점을 계기로 미국 내 진출 지역을 확대하고 현지 시장 공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시 장 bhc 미국 운영 담당은 “엘킨스 파크점은 펜실베이니아주에 처음 선보이는 매장으로 미국 내 사업 기반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표 치킨 메뉴와 현지 상권 및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매장 운영을 통해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hc는 최근 고추와 양파, 대파로 알싸한 매운맛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신메뉴 '알싹킹'을 새롭게 선보였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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