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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버거, ‘훅·펀치’ 일주일 만에 10만개 돌파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22 08:10

‘NBB 훅’과 ‘NBB 펀치’/사진=신세계푸드

‘NBB 훅’과 ‘NBB 펀치’/사진=신세계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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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선보인 ‘NBB 훅’과 ‘NBB 펀치’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15일 출시한 노브랜드 버거의 ‘NBB 훅’과 ‘NBB 펀치’ 등 2종은 일평균 약 1만 5000개가 판매되며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넘어섰다. 전체 버거 판매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각각 13%, 12%를 차지하며, 기존 1위였던 ‘그릴드 불고기(단품 3300원)’를 제치고 판매순위 1, 2위에 올랐다.

판매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패티의 불맛과 치즈의 풍미, 소스의 조화에 대한 시식 후기와 추천 콘텐츠가 SNS에서 확산되며 출시 7일째인 21일 판매량은 첫날보다 22% 증가했다.

신세계푸드는 ‘NBB 훅’과 ‘NBB 펀치’가 꾸준히 판매 1위를 지켜온 ‘그릴드 불고기’를 제치고 판매순위에 앞섰다는 것은 가성비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노브랜드 버거가 가격을 넘어 맛으로 경쟁력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NBB 훅’은 스모크 마요네즈와 케첩 베이스 소스로 달고 짭짤한 맛을, ‘NBB 펀치’는 스모크 할라피뇨 체다소스로 치즈 풍미와 매콤함을 살렸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훅과 펀치는 합리적인 가격에 버거 본연의 맛을 강화한 메뉴로, 출시 초기부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두 제품을 맛과 가격 모두에서 만족을 주는 대표 메뉴로 육성해 노브랜드 버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브랜드 버거는 최근 대학 캠퍼스와 인근 상권에서 운영 중인 매장이 1년 새 54% 늘어난 27곳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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