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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 11월 분양…전용 84㎡ 218가구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21 15:25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 조감도. /사진제공=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 조감도. /사진제공=효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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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오는 11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일원에서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대형 쇼핑시설이 가까운 도심 입지에 조성되는 신규 아파트다.

21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는 영등포구 문래동3가 27-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총 21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타입별로는 84㎡A 110가구, 84㎡B 54가구, 84㎡C 54가구다.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 문래역·영등포역 인접…여의도·구로 업무지구 접근성 확보

단지 주변에는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1호선·KTX 영등포역, 2·5호선 영등포구청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위치한다.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망도 이용할 수 있어 여의도 업무지구와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타임스퀘어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영등포 청과시장 등이 있다. 문래창작촌을 비롯해 문래동 꽃밭정원과 문래근린공원도 가까우며 단지와 연계한 소공원도 계획돼 있다.

교육시설은 문래초등학교와 양화중학교가 인근에 있으며 문래동3가와 목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서는 문래동 도시환경정비사업과 대선제분 일대 재개발사업, 영등포재정비촉진지구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진행에 따라 일대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 전 가구 전용 84㎡ 구성…4베이 설계·커뮤니티 시설 적용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는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일부 타입을 제외한 가구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한다. 실내에는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현관 팬트리 등을 마련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스크린골프장이 들어선다. 어린이집과 어린이놀이터, 키즈스테이션,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등도 조성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단지에 주거 브랜드 '해링턴 플레이스'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분양 관계자는 "해링턴 플레이스 문래는 서울 주요 도심 입지에 조성되는 신규 아파트"라며 "교통과 쇼핑시설 접근성을 갖춘 데다 전 가구가 전용 84㎡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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