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S한양,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 11월 분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19 09:58

세종 5-1생활권에 아파트 2191가구·오피스텔 125실 공급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 조감도. /사진제공=BS한양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 조감도. /사진제공=BS한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BS한양이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들어서는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을 11월 분양한다. 아파트 2191가구와 오피스텔 125실을 합쳐 총 2316가구 규모다.

단지는 세종특별자치시 합강동 5-1생활권 L6·L7·L8·L11블록에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세종특별자치시 등이 참여한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이 시행하고 BS한양이 시공을 맡는다.

아파트는 전 가구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블록별로는 L6블록 818가구, L7블록 648가구, L8블록 218가구, L11블록 507가구다. 오피스텔은 L7블록 30실, L8블록 25실, L11블록 70실로 계획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세종 5-1생활권은 2018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됐다. 합강동 일원 약 274만4000㎡에 교통·건강관리·교육·에너지 등 도시생활 전반에 첨단 기술과 인프라를 적용하는 사업이다.

선도지구는 주거 기능을 담당하는 ‘스마트리빙존’과 상업·오피스 기능의 ‘혁신벤처스타트업존’으로 나뉜다.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은 이 가운데 스마트리빙존에 조성된다.

국가시범도시에는 교통·건강관리·교육 등 스마트서비스가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공유차 기반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스마트교통 체계를 추진한다. 주거지에서는 배송과 짐 운반을 지원하는 생활 로봇, 순찰 로봇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세종의 행정수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대한민국 국토대전환 추진전략’에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계획이 담겼다. 사업이 진행되면 세종의 행정 기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 정부대전청사와 정부세종청사, 조치원,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총연장 64.4㎞의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2025년 11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단지 주변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의료시설과 상업·업무시설도 조성 계획에 포함됐다.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과학문화센터는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체험형 과학문화공간으로 학생들의 체험학습과 가족 단위 여가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BS한양은 전국에 약 23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한 건설사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등의 주거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은 수자인 주거공간과 국가시범도시의 첨단 생활서비스를 함께 고려한 단지”라며 “교통·교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맞물려 지역의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남양주 왕숙에 경관 친화형 철탑 도입…지중화도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에 경관 친화형 철탑을 도입하고, 사업지구 내 송전철탑 지중화 공사에도 속도를 낸다.LH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남양주 왕숙지구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디자인의 철탑 설치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철탑은 전력 공급에 필요한 시설이지만 경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기피시설로 여겨져 왔다. LH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철탑 디자인을 변경할 계획이다.◇ 국민 공모전 통해 디자인 발굴…2027년 착공 예정LH는 지난 6월 대국민 철탑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철탑, 디자인을 입다'를 개최했다.3개월간 작품을 접수하고 외부 심사를 거쳐 총 39개 팀의 2 용산구, 핼러윈 인파 관리에 2550명 투입…이태원 안전대책 용산구가 핼러윈 기간 이태원 일대 안전관리를 위해 인력 2550여 명을 투입한다. 실시간 인파 데이터를 활용해 혼잡도를 파악하고 단계별 대응에 나선다.용산구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핼러윈 당일인 10월 31일은 토요일이다. 구는 최근 3년간 방문 추이를 토대로 세계음식문화거리와 퀴논길 등 이태원 일대에 대책기간 중 약 16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구는 지난 9월부터 용산경찰서와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제3537부대, 이태원상인봉사대 등 관계기관과 세 차례 회의를 열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대책기간에는 세계음식문화거리 3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견본주택 개관 3일간 2만3000명 방문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공급하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견본주택에 개관 후 3일간 약 2만3000명이 방문했다.19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16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신혼부부와 자녀를 동반한 가족,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찾았다. 이번 단지는 가경동 일대에 조성되는 약 6300가구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타운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물량이다.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전용면적 84㎡에서 116㎡까지 총 1671가구로 조성된다. 7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2층, 4개 동, 543가구이며 8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9개 동, 1128가구 규모다.단지 인근에는 서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