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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경찰관 대상 ‘감사의 간식차’ 운영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16 10:09

지난 10월 14일 천안동남경찰서에서 열린 ‘감사의 감식차’ 행사에서 경찰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지난 10월 14일 천안동남경찰서에서 열린 ‘감사의 감식차’ 행사에서 경찰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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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가 소방공무원에 이어 경찰관까지 사회공헌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현장에서 국민 안전을 지키는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안전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11월 4일까지 충남지역 경찰관 2918명을 대상으로 ‘감사의 간식차’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찰관 대상 ‘감사의 간식차’는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충남지역 7개 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충남경찰청은 올해 공공안전·수사·생활안전 분야의 우수 경찰관 선정 대상자가 다수 소속된 관서를 중심으로 방문 대상을 정했다. 충청남도경찰청과 천안서북·천안동남·아산·논산·당진·서천경찰서가 대상이다.

하이트진로는 해당 관서 소속 경찰관 2,918명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고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간식은 경찰청 수요조사를 통해 관서별 희망 메뉴(츄러스, 핫도그, 컵과일 중 1종)와 음료를 준비했다.

하이트진로는 충남경찰청,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시범 운영하며, 향후 경찰관 대상 지원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공공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부터 소방공무원에 이어 경찰관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며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감사의 간식차가 경찰관 여러분께 잠시나마 여유와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쓰는 분들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안전, 환경, 나눔, 청년 4대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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