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쌍용건설, 양평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8일 견본주택 개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7 13:10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투시도. /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투시도. /사진제공=쌍용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이 오는 8일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단지는 두물머리 일대에서 처음 공급되는 300가구 이상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동, 총 33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74㎡, 84㎡A·B·C, 123㎡, 146㎡P로 구성되며 146㎡P는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청약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정당계약은 다음 달 2~4일이다. 양평군은 비규제지역으로 규제지역과 비교해 청약과 대출 등에 적용되는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다.

◇ 양수역 도보권…초·중·고 교육시설 인접

경의중앙선 양수역은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급행열차 이용 시 양수역에서 서울 강북권까지 30분대, 강남권까지 50분대 이동할 수 있다. 구리역에서는 수도권 지하철 8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도로 교통망으로는 국도 6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신팔당대교와 국도 6호선 6차로 확장이 추진 중이며 서울양평고속도로도 계획돼 있다. 향후 교통망은 사업 추진 과정에 따라 일정 등이 변경될 수 있다.

교육시설은 양수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양수중학교가 가깝고 양서고등학교도 인접해 있다. 양서고 재학생은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 대입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별동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에는 세미원과 두물머리, 물의정원, 용담수변생태공원 등이 있다.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인 세미원은 두물머리와 연계한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 일부 가구 남·북한강 조망…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설계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외부 조망 투도. /사진제공=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외부 조망 투도. /사진제공=쌍용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일부 가구에서는 남한강과 북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내부에는 유리난간과 파노라마 조망 설계가 적용되며 일부 가구에는 별도 창고가 제공된다.

지상은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된다. 수목과 잔디광장 등 조경 공간을 배치하며 주차 공간은 가구당 1.42대 수준으로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크린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멀티룸, 카페테리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양수역과 교육시설이 가깝고 주변 자연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며 “일부 가구에는 한강 조망과 특화설계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매출 줄어도 수익성 지킨 KCC건설…도시정비·분양으로 하반기 반등 노린다 KCC건설이 올해 상반기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을 방어하며 내실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넘는 신규 일감을 확보한 데 이어 10월 신규 분양에도 나서면서 중장기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매출 21% 감소에도 영업이익률 방어7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와 KCC건설 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KCC건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7358억원, 영업이익은 367억원을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4%, 영업이익은 20.2% 각각 감소했다. 매출보다 영업이익 감소폭이 작으면서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약 4.99%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4.91%보다 0.08%p 상승했다.당기순이익은 247억원으로 전년 2 중흥토건, 검암 플라시아 복합개발사업 본격 추진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컨소시엄이 총사업비 1조3000억원 규모의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중흥토건 컨소시엄은 7일 인천도시공사(iH) 본사에서 인천도시공사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중흥토건 컨소시엄은 앞서 지난 8월 25일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에는 중흥토건을 비롯해 인천 지역 건설업체인 브니엘네이처와 영훈종합건설 등이 참여했다.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인천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3 홍지선 “고속철도 통합 계기로 좌석 확대…운임·마일리지 강화” [2026 국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속철도 통합을 계기로 좌석 공급을 확대하고 운임 인하와 마일리지 등 이용자 체감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고속철도 통합을 계기로 국민들께 더 많은 좌석을 제공하고 운임 인하, 마일리지 등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홍 장관은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낮추고 교통 소외지역과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그는 “어디서나 누구나 편리하게 누리는 교통서비스를 구축하겠다”며 “모두의 카드 혜택을 지속 확대해 국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