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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최고 240대 1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26 11:06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투시도./ 사진제공=썽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투시도./ 사진제공=썽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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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서울 서대문구 신축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 경쟁으로 이어졌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5일 진행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39.71대 1로 집계됐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59㎡A가 3가구 모집에 721명이 몰리며 240.5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는 23가구 모집에 584명이 신청해 25.3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84㎡B는 2가구 모집에 47명이 접수해 15.67대 1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 24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별공급에는 총 719건이 접수됐으며, 최고 경쟁률은 158대 1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3층 기준 10억8000만원, 전용 84㎡는 12억8000만원~13억7000만원 수준이다. 인근 신축 단지의 시세와 최근 분양가 상승 흐름을 고려하면 가격 경쟁력이 청약 수요를 끌어들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20층, 3개동, 총 177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총 62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당첨자는 9월 2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수색로 235번지 일대에 마련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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