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4.10%…대백저축은행 '애플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8월 4주]

옥준석 기자

okmone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23 06:00

12개월 예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

12개월 예금: 자료 = 저축은행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8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4.1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3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대백저축은행의 '애플정기예금'이었다.

세후 이자율은 3.47%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4만7000원이다.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10%로 동일해 별도 우대조건 없이 금리를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다. 가입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에서 가능하다.

이어 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과 국제저축은행의 '꿈 찾아 정기예금(비대면)', 대백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4.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세후 이자율은 3.38%로 1000만원을 12개월간 예치 시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33만8000원이다.

국제저축은행의 '꿈 찾아 정기예금(비대면)'은 스마트폰에서, 대백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모아저축은행의 '생일축하 회전 정기예금'도 4.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이어 바로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과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도 같은 금리를 적용했다.

모아저축은행의'생일축하 회전 정기예금'은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바로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은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안국저축은행의 'e-회전식정기예금'과 '회전식정기예금', '회전식정기예금(비대면)'도 4.0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거치식 예금상품이다. 12개월 주기 '변동금리'로 재예치되며 가입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다양하다.

해당 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4.00%로 동일하다. 상품명에 인터넷·모바일·비대면이 표기된 상품은 비대면 채널로, 그 외 상품은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 정기예금’이 3.80%의 이율을 제공했다.

해당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제한이 없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과 정기예금(비대면,인터넷,모바일)도 3.80%의 금리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은 3.80%의 세전 이자율을 제공했다.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 비대면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회전예금과 NH저축은행의 회전식 정기예금도 3.80%의 금리를 제공했다.

해당 상품들은 별도 우대조건이나 가입 제한이 없으며, 최고 우대금리와 기본금리가 동일해 우대조건 없이 제시된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학필 IBK저축은행 부사장, 영업·리스크 겸비 ‘건전성 전문가’…내실 성장 기반 확충 IBK저축은행이 신임 부사장에 김학필 전 IBK기업은행 리스크관리그룹장(부행장)을 선임했다. 영업점과 지역본부 현장을 거친 뒤 은행 전체의 위험관리를 총괄한 인물이 저축은행 경영진에 합류한 것이다. 김 부사장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실 여신 정리와 건전성 관리 강화에 힘쓸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저축은행은 지난 20일 김 전 부행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김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이천고와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2008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IMBA 석사학위를 받았다. 30년 넘게 기업은행에서 영업과 리스크관리 경력을 쌓은 내부 출신으로, 같은 IBK금융그룹 계열 2 삼성카드, 메리어트 손잡고 프리미엄 시장 공략…플래티넘 승급 기준 하향·숙박권 제공 승부수 [카드사 프리미엄 전략] 삼성카드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협업으로 프리미엄 카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객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혜택과 상대적으로 낮은 호텔 멤버십 등급 승급 기준으로 승부수를 던졌다.삼성카드는 22일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협업해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 TM’을 출시하고 기자간담회를 열었다.김대순 삼성카드 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삼성카드는 그동안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다”며 “메리어트가 삼성카드의 신뢰도 높은 고객 관리 체계와 국내 카드업계에서의 위상, 성장 가능성, 글로벌 사업 역량 등을 높이 평가해 이번 제휴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 3 서민금융 '잇다' 실행률 저조…우수 대부금융사 연계 미흡해 [대부업 돋보기]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공공 대출 중개플랫폼 ‘서민금융 잇다’가 대출 알선 건수를 늘려왔지만, 실제 대출로 이어진 비율은 한 자릿수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확보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6월 말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서민금융 잇다의 대출 알선 건수는 503만3326건 중 실제 대출 실행 건수는 25만247건으로 알선 건수 대비 실행률은 5.0%에 불과하다.서민금융진흥원이 알선 건수 위주로 실적을 관리해 대출 실행이 저조한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금융당국이 선정한 우수대부금융회사 상품은 연계 대상에서 빠져 있어 저신용자의 대출 선택지를 넓히는 제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