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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파크, '2026 코리아 오픈 양평' 공식 채택

정진아 기자

urzinnie@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06 11:13

역대급 파크골프 전국대회 연이어 유치
각종 솔루션 지원해 대회와 구장 운영 아우르는 원스톱 앱
AI 콜봇 탑재해 사투리·시니어 억양 해석

픽셀소프트웨어가 서비스하는 파크골프 통합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 /사진=픽셀소프트웨어

픽셀소프트웨어가 서비스하는 파크골프 통합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 /사진=픽셀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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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진아 기자] 보이스캐디 계열사인 골프 IT 전문기업 픽셀소프트웨어가 자사 파크골프 통합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Voice Park)'가 하반기 초대형 전국대회인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 오픈 양평 파크골프대회' 공식 통합운영 솔루션으로 확정됐다고 6일 밝혔다.

역대급 전국대회 연이어 유치…공식 솔루션 채택도

이번 양평 코리아 오픈 대회 유치는 보이스파크가 최근 순수 참가 선수만 4527명이 몰려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던 '제1회 백마강 PGK킹 전국대회'를 마친 직후 진행된다.

새롭게 운영을 맡은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 오픈 양평' 대회는 전체 참가 인원이 961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예선 및 본선 선수는 약 8800명이다. 해당 대회엔 접수 시작 이틀 만에 3679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상금 및 경품 규모는 3억 원으로, 통합 MVP 상금은 3000만 원이다.

보이스파크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 파크골프투데이 코리아 오픈 양평'은 물론, '제4회 부여 굿뜨래배 전국파크골프 대회', '제4회 임실N치즈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등 하반기 주요 메이저 전국대회의 공식 솔루션으로 연이어 채택됐다.

현장 확인 솔루션까지 지원…대회와 구장 운영 아우르는 원스톱 앱

최근 보이스파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차트에서 스포츠 앱 전체 6위에 올랐으며, 파크골프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보이스파크는 '통합 관리' 기술력 기반으로 거둔 성과라고 설명했다. 해당 앱에선 예약부터 가상계좌 결제, 조 편성, 그리고 대회에 접수한 선수들의 상세한 회원 데이터베이스(DB)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대회 당일 현장에서 참여 선수들의 본인 확인 및 체크인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현장 확인 솔루션'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운영할 수 있다.

나아가 단발성 대회 운영 시스템에 그치지 않고, 지자체의 일상적인 파크골프장(구장) 시설 예약과 운영까지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곽준희 픽셀소프트웨어 사업본부 CCO는 "단순한 예약을 넘어 빠르고 정확한 체크인 솔루션, 결제, 구장 시설 관리, 실시간 대회 스코어링, 정교한 회원 데이터 분석까지 파크골프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유일한 솔루션으로서,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프로화를 선도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사투리 알아듣는 'AI 콜봇' 탑재

클라우드(SaaS) 기반 서버망은 수천 명이 몰릴 때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선착순 및 대회운영 서버 다운' 문제를 해결했다. 여기에 시니어 세대를 배려한 '에이지테크(AgeTech)'가 더해졌다.

AI고객상담 솔루션 기업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TWC)과 협업을 통해 도입한 딥러닝 기반 '시니어 맞춤형 AI 콜봇'은 전국 각지 사투리는 물론, 어르신 특유 억양까지 파악한다. 스마트폰 앱 설치나 복잡한 화면 터치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참가자들도 사람과 통화하듯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대회 접수와 결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PGK킹 대회 성공에 이어 9000명이 넘는 코리아 오픈 양평을 비롯해 부여 굿뜨래배, 임실N치즈배 등 굵직한 전국대회에 연이어 보이스파크가 도입된 것은, 당사 시스템이 파크골프계의 안정적인 IT 표준 인프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설명다.

정진아 한국금융신문 기자 urzinni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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